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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ist, 2008/12/26 17:03, Snow Board]
강남에서 40분이라는 광고문구를 강조하는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스키장 베이스 스키장 콘도 베이스에서 바라본 슬로프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시설도 좋고 재미있게 타다 왔다. 휘팍에서 2시간정도 전문 보드 강습을 받고난 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나의 보딩실력이다. -_-b 마지막에 넘어진게 아니고 다리가 아퍼서 주저앉은거임; 2시간여의 짧은 강습이었지만 그래도 강습받고 나니 뭔가 자세가 좀 틀려진 것 같다; 사진 찍는다고 빡쎄게 라이딩 하고 나니까 체력이 저질체력이라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쭉 풀려버렸다; 아이고~나죽네~
응? 슬로프도 나름 괜찬은 걸? 베이스에서 한 컷~ 집에가기전에 한 컷~ 힘들다; 후진 카메라와 렌즈로 사진촬영하느라 수고하신 우리 누나; 슬로프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슬로프가 보드타기에 딱 좋은 경사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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